이글몬트cc 히든 코스 리뷰 | 2025년 10월 1일 11시 25분 티오프 좁고 짧은 오르막 홀이 연속되는 코스. 비효율적인 레이아웃에도 불구하고 잔디 관리만큼은 준수.
이글몬트CC의 히든 코스에 들어섰을 때, 기대했던 수려한 경관이나 전략적인 레이아웃은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히든 코스는 스타트 광장에서 카트를 타고도 꽤 멀리 이동해야 도착하는, 말 그대로 '먼 곳에 숨겨져 있는' 코스였습니다.
이 코스는 파3 3개, 파4 3개, 파5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저 좁고, 오르막이 많고, 짧은 홀들이 이어지는 다소 비효율적인 구조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특히 조경을 위한 나무가 현저히 부족하여 앞으로 코스 경관의 깊이가 더해질 것이라는 기대는 낮았습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잔디 관리만큼은 비교적 양호했다는 것입니다. 코스 난이도는 높지 않았으나, 짧은 전장과 잦은 오르막으로 인해 오히려 전략적인 재미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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