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도 인조가죽으로 비가와도 걱정없다 골프화의 필요 조건 골프화, 사실 한 번 신으면 다른 신발로는 못 돌아간다. 잔디 위에서 미끄러지지 않게 딱 잡아주는 그 느낌, 스윙할 때 하체가 버텨주는 안정감.
그게 바로 좋은 골프화의 기본이자 전부다. 하지만!
요즘엔 기능만 좋다고 끝이 아니다. 라운딩 끝나고 클럽하우스나 카페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려야 진짜 “요즘 골프화”다.
결국 중요한 건 Good Looking, “골프장에서도, 일상에서도 멋져야 한다”는 거다. 스파이크리스이지만 선수할거 아니잖아 뉴발란스 574B — 익숙하지만 새롭다 처음 봤을 때 “이게 골프화야?”
싶었다. 일반 뉴발란스 574와 거의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데일리 스니커즈 같은 외형.
덕분에 라운딩뿐 아니라 평소에도 그냥 운동화처럼 신을 수 있다. 컬러는 뉴발란스 특유의 클래식한 조합으로, 잔디 위에서도, 청바지 위에서도 자연스럽다. 574 라인은 원래 ‘일상과 운동의 경계를 허무는’ 뉴발란스의 대표작인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