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꽃에 반응합니다ᆢ어디서든 꽃을 발견하면 가까이바로 핸펀카메라를 들이대지요~와우~우리 아파트화단에 이런 부케스탈의수국~~꽤오랫동안 저 멋진 자태로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아파트에는 어르신들이 백합도 어찌나예쁘게 피워내시고 가꿔내시는지~딱 제 감성입니다~뽀얀겹접시꽃도 울 아파트에서자라요~어디서도 보지 못한~주황~~!!!발광~~~!!!
왕달맞이 꽃도 아침출근길마다잘 다녀오라며 저를 배웅해주더라구요~수국이 팡파레 울리듯 팡팡팡계룡산의 어느 절에서 피어있던미니장미사진으로 안남겨뒀으면그냥 다 기억에서 잊혀질~생화들은 또 시절이 되면~아쉽게도 져버리니깐ᆢ일단 사진으로 남겨둬야해요또 화면 속 프레임에 갇혀놨..........
내폰 안에 있던 2020의 꽃들사진 정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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