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자리에 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특수부 검찰 출신의 김홍일 권익위원장을 내정하였다고 합니다.
김홍일 위원장이 권익위원장으로 부임한 것이 지난 7월 3일 입니다. 권익위원회 업무를 채 파악하기도 전에 방송통신위원회에 꽂아넣은 것입니다.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길래 대통령이라는 권력을 엿장수 마음대로 운영하는 것일까요? 국민의 주권을 짓밟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참담하고 또 참담한 심정입니다.
국민의 힘 이준석 전 대표는 여가부는 석달째 후임을 구하지 않고 있는데 방통위는 이동관 위원장 사임 이후 일주일이 채 지나지도 않아 신임 위원장을 내정한 것은 총선 전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꼭 해야 할, 꼭 하고싶은 일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분명 언론장악 특히 MBC 장악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을 한 바 있습니다.
아래 국민일보 기사와 김홍일 프로필 담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신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김홍일(사진) 국민권익위원장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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