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명 "일본, 한국 보험료율의 2배인데 129만원 받아" "연금 덜 받자…노인 돼 젊은이들 비난 받고 싶지 않아" "내 손자, 손녀는 금쪽같이…왜 남의 자식엔 빚 폭탄?" 윤석명 전 한국연금학회장.
출처: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국민연금연구원에서 연구조정실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사회보장연구본부장을 25년 동안 근무한 윤석명(63) 전 한국연금학회장은 올해부터 국민연금을 수령하기 시작했다. 그가 받는 건 월 175만원 수준이다.
그가 26년 동안 낸 돈은 1억1천만원 정도. 한국인 기대수명인 83세까지 살면 그가 받을 돈은 최소 4억2천만원이다.
그는 "차액인 3억1천만원은 젊은이들이 짊어져야 할 무게"라며 "국민연금 수령액을 과감하게 줄여야 한다"고 했다. 윤 전 학회장은 27일 오후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국민 소득이 우리보다 높은 일본 사람들이 보험료율 18.3%, 우리의 2배를 내는데 저보다 훨씬 적은 129만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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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국민연금 1억원 내고 4억원 받을 한 60대 지식인의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