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보험업계,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 기간' 운영 오는 12일부터 3월 31일가지 진행…병원 내부자 등 제보 절실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실시된 보험사기특별법 혐의로 검거된 병원장 및 조직폭력배, 브로커 등 일당 174명에 대한 브리핑 현장에 가짜 환자 병원 의무기록과 보험금 청구 서류 등 압수품이 공개돼 있다. 이들은 여유증·다한증이 실손 의료비 보험 청구가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해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수술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 200회에 걸쳐 약 12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2024.5.28/뉴스1 News1 민경석 기자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는 대표적인 민생침해 범죄인 실손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운영해 제보 활성화를 유도하고 대국민 홍보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금감원과 보험업계는 보험사기 제보 신빙성이 높고, 조직적 범죄 등 긴급한 수사 진행이 필요한 경우에는 즉시 혐의 병원 등을 수사의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