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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편 복지,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등 지자체 불참으로 '무색'

 경기도 보편 복지,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등 지자체 불참으로 '무색'

지역 간 복지 격차 해소 시급! 경기도가 추진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과 간병 SOS 프로젝트 등 주요 복지 사업에 일부 시군이 재정 부족, 효과 불투명, 행정 부담 등을 이유로 불참하면서 '보편지원'의 취지가 퇴색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경기도 내 지역별 복지 불평등 문제가 심화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주요 복지 사업별 불참 현황 및 문제점 사업명 지원 내용 불참 시군 수 불참 주요 사유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연 16.8만 원 지역화폐 지급 7곳 (수원, 성남, 용인, 고양, 파주, 부천, 남양주) 예산 부족 등 간병 SOS 프로젝트 기초생활수급·차상위 65세 이상 입원 노인에게 연 최대 120만 원 간병비 지원 16곳 (총 31개 시군 중 15곳 참여) 예산 및 업무 부담 청년기본소득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연 100만 원) 지역화폐 지급 2곳 (성남, 고양) 낮은 재정자립도, 예산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