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한빛원자력발전소가 있는 전남 영광군이 최근 신재생에너지 도시로 바뀌고 있습니다. 대규모 태양광과 풍력 단지가 들어서고 있는데, 발전 수익을 군민에게 돌려주는 햇빛·바람 연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치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라남도 영광군의 한 농촌마을입니다. 마을 어귀에 있는 공공용지에 태양광 발전소가 들어서 곧 가동을 시작합니다. 1년 동안 생산한 전기로 얻은 소득 1000만 원은 마을 공동기금으로 쓰입니다.
모인 돈은 마을 복지나 명절 선물 등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조백신 / 전남 영광군 미리내마을 이장 - "나이 드신 분들 연금 자체도 많이 나오지 않잖아요.
그래서 이런 시설 해서 마을 공동 기금이나 마을 자금으로 쓰게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하댐 수상태양광, 주민과 함께 만든 '햇빛연금' 모델 경북 안동 임하댐이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올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5일 임하다목적댐공원에... blog.naver.com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