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책벌레들 곰쓰곰쓰 곰둥이들 그레이트북스 도레미곰과 함께 책육아에 돌입한지도 벌써 3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답니다. 반팔입고 있을 무렵 책을 받아 추석을 맞이하고 이제는 털옷에 패딩을 입고 있으니 계절이란 것이 참 신기할 따름이에요.
시간의 흐름 덕분에 날씨와 계절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책을 읽을 때 독후활동하기에 참 좋기도 했지만 한 편으로는 시간이 참 빨리 흐르는 것에 대한 아쉬움도 함께 느끼면서... 그레이트북스 도레미곰의 서포터즈 활동은 이렇게 마무리를 하게 되었답니다.
서포활동은 종료가 되지만, 그레이트북스 도레미곰과 함께하는 책육아의 시간은 앞으로도 계속 쭉~이어질거에요 너무 알차고 좋았던 전집이었던 만큼 시간도 더 빠르게 느껴지고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은 정말 크네요. 곰둥이들이 햇아기 시절이었던 0세무렵부터 정말 책을 좋아해서 사운드북부터 보드북...등등 많은 책들을 거쳐갔지만, 이렇게 좋아하던 책은 없어서 앞으로도 책방 아닌 거실 전면책장에 꼽아두고 실시간으로 꺼내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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