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연휴를 맞아 급 떠난 전북 여행. 이번 여름 막바지에 유독 바다를 많이 봐서 물 보다는 숲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예전부터 봐왔던 부안, 정읍 이런 쪽을 가보자고 급 정했다. 원래는 부안에 체크해둔 에어비앤비가 있었는데 연휴에 급하게 숙소를 구하려고 보니 이미 다 나가고 없었다.
숲 속에 위치해서 고요하고, 숙소에 박혀 책도 읽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열심히 찾다가 결국 고창까지 가게되었다. 열심히 장거리 운전으로 달려서 숙소 도착!
체크인 하고 원래는 장보러 나왔는데, 제일 가까운 마트가 담양에 있어서 간 김에 죽녹원을 보고 오기로 했다. 죽녹원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19 죽녹원 입장료 (대인) 3000원 | 주차 무료 죽녹원 주차장에 차를 대고 걸어나오면 이렇게 커다란 대나무 조형물이 있다.
여기.. 진짜 대나무에 진심인 동네다.
길가에 벤치마저 대나무인 이 곳,, 대나무 벤치 너무 매력있다 사실 죽녹원 들어가기 전에 이거만 봐도 다본거 아니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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