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WON | YANGYANG 물치항 차박 후기 날씨가 너무 너무 좋은 금요일! 기분 좋게 오후 반차를 내고 고속터미널로 향했다.
물치항으로 차박 가는 날이었기 때문!! 엄빠 따라 캠핑 안간지도 좀 됐고, 이렇게 맑은 날 강원도 가서 바다 사진 맘껏 찍어오고 싶다는 생각에 급 날짜를 잡았다.
엄마아빠는 자리를 잡기 위해 목요일에 미리 가있었고, 나는 금요일 반차를 내고 버스로 양양까지 가기로 했다. 고터에서 양양으로 출바알~ 정말 청량한 하늘!
원래는 두 시간 걸린다고 했는데 서울 빠져나가는데 막혔는지 두시간 사십분 쯤 뒤 양양에 도착했다. 날씨가 너무 좋아!!!!!!
이 청량함 말이 되는지!! 양양 터미널은 처음 와본 것 같은데, 진짜 주변에 뭐 없고 죄다 모텔들이었다.
뭔가 엘에이 사람 없는 거리 느낌도 나고,, 오분 쯤 기다리니 아빠가 데리러 와줘서 아빠차 타고 물치항으로 슝슝! 구름 사이로 빛 내리는거 모야모야~ 양양은 참 바다들을 잘 꾸며놓은 것 같다!!
양양 터미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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