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입학 전 영어 공부, 핵심은 ‘문해력’입니다. 영어 실력보다 먼저 점검해야 할 능력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영어에 대한 고민이 자연스럽게 깊어집니다.
이는 물론 중고등학생에게도 마찬가지죠. 단어를 많이 아는데도 시험 점수가 잘 나오지 않거나, 설명은 이해하는 것 같은데 지문 앞에 서면 막막해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 문제의 원인은 대부분 실력이 아니라 문해력에 있습니다. 중학교 영어는 ‘해석 시험’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중학교 영어를 해석을 잘하면 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실제 시험에서 요구하는 것은 문장을 해석하는 능력보다 읽고 이해하는 힘, 즉 문해력입니다.
문장을 끝까지 읽어낼 수 있는지 문장 안에서 중요한 정보를 골라낼 수 있는지 지문 전체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지 이 능력이 부족하면 아무리 단어를 많이 알고 문법 설명을 들어본 적이 있어도 점수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중학교부터의 영어는 ‘아는 영어’를 묻는 시험이 아니라 ‘읽어낼 수 있는 영어’...
원문 링크 : [공날 영어 칼럼] 영어의 키포인트, 왜 문해력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