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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feat. 그리운 연진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feat. 그리운 연진에게)

안녕하세요! 하나둘씩 꿈을 이루고 있는 공누입니다 :) 본격적인 포스팅에 앞서 tmi를 밝히자면, 저는 숏컷에서 중단발로 기르고 있는 아주 지난한 여정에 있는데요.

목덜미를 간지럽힐 때 즈음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어서 미용실을 갔어요. 이상과 현실 웬디컷을 부탁했으나 아직 기장이 짧아 머리를 넘기면 전재준이 되고 만...

그래서 생각난 한 사람... 그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봅니다.

ㅋㅋ 그리운 연진에게 미용실에 가서 웬디컷을 부탁했지만 전재준이 되었어. 고데기는 무섭지만 제법 만족스러웠어.

웬디를 꿈꿨으나 전재준컷이 되어도 저는 개의치 않습니다! 달리기를 하거나 자전거 타다보면 망나니 칼춤 추듯 머리가 휘날려서 신경을 그렇게 많이 안 쓰는 편이거든요.

크하하 ️️️️️️️️️️️️️️️️️️️️️ 오늘은 그동안 저의 개구리가 되었던 '달리기'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해요. (차일피일 미루기 십상이던 달리기...

하지만 내 삶에 아주 중요한 너란 녀석) 달리기를 하게 된 계기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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