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시] 향기만 남아

 [시] 향기만 남아

내 안에 니가 폈다 저기 저 흔들리며 빛나는 가로등 아래서 손 바닥 들어내 니 향기를 꺼내들자 어느 밤 우리 손에 대고 했던 약속이 튀어나온다 약속 포개 잡았던 손은 편리하게 나를 쥐었다 피고 너는 한 잎씩 떨어진다 누굴 만난다는 것은 이리도 시린 일인데 여전히, 지난 밤 우리가 만들었던 약속 꺼내들어도 가슴 뜨겁다 여전히 너는 향기만 남아 나를 훑는다 니가 지고 있다...

[시] 향기만 남아 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7월 # 꽃 # 벌써 # 쉽게 # 약속 # 졌다 # 편리하게 # 폈다

원문 링크 : [시] 향기만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