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볼로냐 기록. 나는 루프트 한자 기내식이 입맛에 잘 맞는다.
밤 도착 비행 편이라 공항에 내려 택시 타고 숙소로 갔다. 변기가 큰 것, 작은 것 두개 있어서 깜짝 놀랐던 나의 첫 이탈리아 화장실 경험.
엄청 먹네? 든든히 호텔 조식 먹고 아웃.
Centro Commerciate Vilarge 유심을 사러 나갔다가 근처 마트에 들렀다. (볼로냐 마트 첫 구경이라 사진 많음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때는 콜라, 환타, 사이다 섞어서 번들로 구매할 수 있는 것조차 신기했을 때다.
일반 마트에서 이렇게나 다양한 치즈를 파는 것도 신기했고. 한국에서 못 보던 채소 보는 것도 재미었다.
버스 타고 시내로 나갔다. 볼로냐 회랑 밑을 걷는 것도 신선했다.
이탈리아에서는 1유로에 파는 에스프레소를 남성이 여성의 몫을 대신 결제해주는 매너 있는 팁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그렇지 않아도 길치인 내게 볼로냐는 그 길이 이 길 같다는 착시 효과를 주었다.
볼로냐 레스토랑 찾아 가는 길. 첫 끼니이자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