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지난 질문글에 대한 마지막 편입니다. 이번 이야기가 끝나면 이제 본격적인 아브라함부터 진행되겠네요..
(질문6) 창세기 11장 마지막에서 데라의 가족설명이 나오는데 여기서 사래가 아브람의 아내라고만 소개되고 이복누이라는 설명을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 하지 않고 창세기12장에서 애굽 바로왕의 아내로 삼게 한 이야기에서도 언급이 없다. 나중에 창세기 20:12에서 아비멜렉에게 동일하게 누이로 하고 난 부분에서 "또 그는 정말로 나의 이복 누이로서 내 아내가 되었음이라"라고 설명한다.
왜 그럴까? 저는 이 부분을 묵상하면서 참 이상했습니다.
사래가 아브라함의 이복누이이자 아내가 되었다고 하면 창세기 12장을 읽어가면서 좀 더 쉽게 이해가 될 수도 있었을 듯 한데.. 왜..
게다가 아브라함은 두 번을 아내를 누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아비멜렉에게 한 뒤에야 반은 맞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모세는 분명히 알고 있었고 읽는 사람들이 상황을 쉽게 알 수 있게 하려면 가족설명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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