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이야기가 나오면, 저는 늘 마음이 셀랩니다. 하얀 유니폼이 주는 담백함은 이상하게도 결코 가볍지 않고, 큰 경기일수록 더 단단해지는 기질은 볼 때마다 사람을 설레게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상상을 하나 꺼내 보려 합니다. 만약 내가 구단주라면, 레알 마드리드의 역대 상징들을 한자리에 모아 4-2-1-3 갈락티코스를 다시 짜 보고 싶습니다.
팀 레알 마드리드(Real Madrid) 레알 마드리드는 우승 숫자만으로 설명되는 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타는 장식이 아니라, 레알이라는 문법 안에서 더 날카로워지는 도구가 됩니다.
팀이 위기에 몰릴 때도 이상하게 한 발 늦게, 그러나 가장 정확한 순간에 답을 내놓는 그 태도. 그래서 갈락티코스는 단순히 유명한 선수들을 모아놓는 이름이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가 가장 레알 마드리드답게 보이는 방식이라고 믿습니다.
내가 구성한 스쿼드 및 등번호 구분 등번호 포지션 선수 선발 1 GK 이케르 카시야스 선발 2 RB 다니 카르바할 선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