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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자취 중 만만하게 1년 동안 시켜먹는 "명호종의 고기만"

 의정부 자취 중 만만하게 1년 동안 시켜먹는 "명호종의 고기만"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고 육류도 즐기는 편이라 예전같았음 냉동실에 기본 2-3KG 씩 있었을텐데 근 1년간은 육류 자체를 많이 줄여서 집에 돼지고기가 아예 없다. 그러다 보니 고기를 갑자기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고, 막상 사놓고 구워먹자고 하니 설거지나 기름 튀는 것 닦기도 그렇고..

요즘 물가가 비싸 또 한번 해먹으면 그게 또 배달보다 그닥 저렴하지도 않다. 거기에 서서 일하는 내 인건비 따지면..

그래서 배달 고기를 여러군데 시켜먹어봤는데 그중에 제일 만만하게 시키는 곳 "명호종의 고기만"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 30분까지이기 때문에, 늦은 밤 야식으로 먹기에는 조금 어렵긴 하다. 대표 메뉴 중에 숙성삼겹살 소짜를 선택해 주로 목살로 바꾸는 편.

그러면 가격은 11.500원이고, 배달팁은 1,000원으로 요즘 기본 3,000원 하는 것 보면 싼 편이다. 그리고 원래 같이 주는 반찬 이런거 하나도 안 먹고 버리는 편이라, 배민에서 김치 단무지 제외 버튼이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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