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을 돌아보자. 내 인생 이렇게 더운 날이 있었던가 할 정도로 무더위에 지친 7월이다.
아직 8월이 남아서 더 무섭기만 하다. 태풍이 온다는데 태풍도 아니고 후덥지근하기만 하다.
송다 태풍과 트라세가 온다더니 오긴 하는 건가? 맑은 하늘에 날벼락을 보았다.
왜 이렇게 더운 것인가? 여름이기에 더운 것인가?
7월은 별로 한 게 없다. 진짜다. 2022년 7월의 기록 I.
독서 1. 인간 실격 / 다자이 오사무 서평 두꺼비.
바로 본인을 뜻한다. 개나 고양이만도 못한 동물이어서 느릿느릿 꾸물거리는 두꺼비다.
그의 주량은 점차 늘어만 갔다. 돈이 궁하면 창녀의 옷가지를 들고 나오는 지경까지 되었다.
"우리가 아는 요조는 참 순수하고 배려심도 많았는데, 술만 안 마셨어도, 아니, 마셨더라도..., 신처럼 착한 아이였습니다." 후기, 『인간실격』 중 2.
진정한 리더는 직접 쓰고 직접 말한다 / 송숙희 서평 하버드대 학생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은 바로 글쓰기다. 결론부터 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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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무더운 2022년 7월을 회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