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가정 아이가 있는 가정만 일하러 가는 저라서 늘 바라 보는 모습은 초기라서 그런지 행복한 모습을 많이 봐왔습니다. 남편분들 중간에 일하시다가 시간 나면 영상통화 걸어서 아이 얼굴 한번이라도 더보고 전화해서 목소리라도 들어 보고 하는 모습들을 많이 봐왔었는데요 오늘은 좀처럼 보기 드문 경우를 보게 되었습니다.
약 2시간 정도 고객님과 이야기를 하였는데 사연은 이렇습니다. 본의아니게 청소를 하다가 듣게 되었는데 아내분과 남편분께서 서로 통화하면서 점점 목소리가 커져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럴때는 보통 조용히 다음 작업을 준비해서 조용히 확인 싸인받고 다음 고객님댁으로 넘어가는건데 아내분께서 통화를 끊으시면서 저보고 "기사님 결혼하셨어요?" "하하 이래뵈도 총각입니다^^;;" "결혼하지 마세요 으이구 진짜" "아니 지금 집에 6개월된 아이가 있는데 회사에서 1박2일 여행이 말이되요?"
"사정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왠만하면 시기가 시기인만큼 가정으로 돌아오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
원문 링크 : 결혼초기 남편들에게 필요한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