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거울 볼 때마다 퉁퉁퉁퉁 무거워 보이는 얼굴이랑 다리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죠? 그래서 한 번쯤은 “붓기 빼주는 차”, “붓기차” 검색해서 호박차, 옥수수수염차, 작두콩차 이런 거 사서 드셔보신 분들 많을 거예요.
근데 여기서 한 가지 냉정한 사실. 시중에 파는 대부분의 ‘붓기차’는 실제로 붓기를 확실하게 빼준다는 근거가 거의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붓기 = 호박” 이렇게 외워놓고 있지만, 호박은 그냥 평범한 채소일 뿐이지, 붓기를 빼주는 기능성 식품으로 공인된 적이 없습니다 . 호박에 칼륨이 조금 들어있긴 하지만, 이게 ‘붓기 전용 기능’으로 인정받은 것도 아니고, 호박을 먹었을 때 얼굴 붓기가 줄어든다는 인체 시험 결과가 제대로 있는 것도 거의 호박 먹는다고 몸에 나쁜 건 아니지만, “호박만 열심히 먹으면 얼굴 붓기가 싹 빠진다” 는 건 사실보다는 마케팅에 더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호박뿐만 아니라 옥수수수염차, 보이차, 결명자차, 작두콩차 등 각종 붓기차들도 ...
원문 링크 : 붓기 빼준다는 붓기차 사실상 효능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