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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어머니 토마토 채소 그리고 농부아들 이야기

 농부어머니 토마토 채소 그리고 농부아들 이야기

토마토 자라는 모습 내가 기억하는 건 밭농사를 거든 게 10살쯤부터였던 거 같다. "나는 농사가 싫어요" 그렇게 외쳤고 도망도 많이 다녔다.

너무 가난했고 힘들었던 어머니... 나의 어머니....

울면서 때론 졸면서 혼나면서 했었다. 그로부터 어른이 된 나는 농사 반전문가가 되어 있었다.

농기계 수리, 전기, 배관, 시설관리까지 다 하게 되었다. 웃프지만 스스로 빨리 독립심을 키운 자양분이었다.

왼쪽 토마토 모종 어머니 뒤쪽 멜론 모종 모습 어머니가 농부다. 나는 농부가 아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농부 아들로 온갖 농사일을 돕는다. 날씨를 보고 농자재를 사 오고 밭을 갈고 시설을 관리한다.

노지는 양파, 감자, 파, 배추, 고추, 오이, 피클 등 다양하다. 지금 농번기라 제일 바쁘지만 이제 모종은 거의 다 심었다.

#토마토 수확은 6월부터 시작된다. #진하해수욕장 바다와 가까워 해풍을 맞으며 자란다.

#노지 짭짤이 토마토, #찰토마토, 각종 채소들 소소하게 다양하다. 단골손님도 꽤 있...

# 노지 # 울산간절곳 # 지치고힘들때 # 진하 # 진하해수욕장 # 찰토마토 #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