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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은 계속 변한다. 그래서 우리는 배우는 사람이어야 한다. 제13회 국제 공인 인스펙터(CPI) 과정이 곧 시작됩니다

 현장은 계속 변한다. 그래서 우리는 배우는 사람이어야 한다. 제13회 국제 공인 인스펙터(CPI) 과정이 곧 시작됩니다

기술은 빨라지고, 자재는 바뀌고, 기준은 높아진다 현장은 언제나 진화한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도면을 잘 보고, 구조를 이해하고, 시공 디테일을 판단할 줄 알아도 세상은 검증할 줄 아는 사람을 찾고 있다. 건축뿐만이 아니다 건물을 짓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판단하고 증명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해진 시대다.

지난달 짧은 일정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미군 주택검사 관계자와 논의를 했는데 그곳에서는 이미 인스펙션이 시공과 설계 사이 제3의 독립된 전문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그리고 한국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내년부터 평택 험프리스와 대구 워커에서 미군주택 1,500세대 검사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제 인스펙션의 시대가 오고 있다.

전문가일수록 CPI를 선택하는 이유 CPI(국제 공인 인스펙터) 자격은 단순히 검사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아니다. 현장을 새로운 시선으로 읽는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다.

건축사, 기술사, 소장, 빌더 등 이미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