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InterNACHI KOREA 2회차 미국 기술연수 건축을 배우는 가장 현장적인 방법 13시간의 비행 끝에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 이번 여정에는 김검사를 비롯해 여섯 명의 국제공인인스펙터(CPI)가 함께했다.
이번 기술연수의 목적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미국 주택의 구조와 건축 과학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해석하는 것이다. 1일차 — 뉴욕 도착, 그리고 워싱턴 D.C.로 공항에서 바로 풀사이즈 SUV 두 대를 렌트했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덩치의 차량.
핸들을 잡는 순간 왠지 모를 책임감이 어깨로 내려앉는 부담감 시차 적응이 되지 않아 새벽에도 피로감이 없었다. 그 덕분에 첫 운전으로 4시간 미국 고속도로를 달렸다.
짙은 안개, 트럭 헤드라이트 그리고 이어지는 고속도로 표지판 등 모든 것이 낯설지만 건축을 배우러 온 사람들에게는 이조차 새로운 공부였다. 워싱턴에 도착해 머문 숙소는 100년 된 목조주택.
세월이 남긴 균열과 패턴 그리고 오래된 그 시절에 숨결이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