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시공은 대부분 대가를 요구한다 한 겹의 시공으로 방수가 된다는 말은 다르게 말하면 뭐 하나라도 삐끗하면 문제가 생긴다는 뜻이다. 겹층이 없다면 보완도 없고 백업도 없다 그래서 단일층 시공일수록 시공 기준은 까다로워야 한다.
단일층 시공의 최소 조건 단일층 방수가 성립하려면 명확한 시공 조건이 필요하다. -못은 드러나면 안 된다 → 접착 방식을 채택해서라도 고정 -겹침은 넉넉해야 한다 → 최소 6인치(약 150mm) 이상 확보 최소 이 정도는 되어야 비를 맞을 준비가 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못은 감추고, 겹침은 넉넉하게. 이 2가지가 지켜지지 않으면 한 겹 시공은 방수가 아니라 임시막에 가깝다.
김검사 생각 지붕은 빠르게 덮는 곳이 아니라 오래 버텨야 하는 곳이다. 혹 한 겹 시공을 선택했다면 속도가 아니라 정확함으로 승부해야 한다. 1,000건이 넘는 검사 이력 29년 건축 경력 국제 공인 인스펙터(CPI) 국제 공인 빌딩 인스펙터(CCPIA) 아시아 1호 CMI/CC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