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vs 시골길 집에서 마트까지 가는 길이 두 개 있다고 가정해 보자. 하나는 시속 110km로 달리는 고속도로고 다른 하나는 구불구불한 시골길이다.
무언가를 빨리 옮겨야 한다면 어디를 선택하겠는가. 수분도 똑같다.
건물 안에서 수분은 언제나 가장 빠른 길을 선택한다. 수분 이동을 이해하기 전에 기억해야 할 것 효과적인 수분 제어는 방습지가 대안이 아니라 공기 차단이 먼저다.
베이퍼 리타더가 필요한지, 어디에 설치해야 하는지, 어떤 재료를 써야 하는지는 기후와 구조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고 여러 번 전달한 바 있다. 그럼에도 기후와 무관하게 변하지 않는 원칙이 하나 있다.
공기 누설부는 언제나 수분의 고속도로 공기 누설 = 수분의 Superhighway 건물 외장에 작은 틈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창 주변의 미세한 틈 -배관 관통부 -전선 박스 주변 -기밀층이 끊긴 접합부 이 틈으로 공기가 움직이면 그 공기는 대량의 수증기를 함께 운반한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여기서 충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