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습층이 없다고 모두 하자는 아니다. 결로 가능성을 구조로 설명하지 못하면 그 판단이 하자다.
요즘 실내 방습층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비닐을 안 치면 집을 잘못 지은 것처럼 말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건축이란 것이 단순하게 방습층이 있다 / 없다로 판단할 문제가 되는 것은 기후, 구조, 단열 방식, 건조 가능성 등 이 4가지를 함께 보지 안않기에 단편적 선택이 있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먼저, 기후를 보지 않으면 답이 없다 미국 IRCInternational Residential Code는 기후대를 1~8로 나눈다. -1~2 : 고온 다습 -3~4 : 온난 -5~6 : 한랭 -7~8 : 극한 한랭 중요한 점은 방습층은 무조건 설치가 아니라 기후대에 따라 허용, 제한, 조합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Zone 1, 2 고온 다습 지역에서는 Class I, II 방습층두꺼운 비닐계열 은 허용되지 않는다. 왜일까?
외부가 더 습한 환경에서 실내측을 강하게 막아버리면 벽체가 마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