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봉추찜닭 찜닭의 기본 교과서, 역시 본점~ 약 10년 만에 대학로를 찾았다. 20살 대학생 시절 대학로를 갔다 하면 가는 곳이 있었는데 그곳이 바로 봉추찜닭. 그땐 대기 줄이 어마어마했다.
기본 1시간은 기다려서 먹었던 거 같다. 작은 크기에 다닥다닥 붙은 정직한 나무 테이블, 실내에 있는 남녀 공영 화장실.
아직도 있나 하고 찾아가 봤는데 그 자리 그곳에 변함없이 있었다. 찜닭 맛집 대학로 봉추찜닭 -11:00~21:00 -주차 불가능 -포장, 배달 가능 기본 세팅 모습.
동치미, 김치 끝~ 이 공간은 20년 전에 멈춰있는 기분이다. 낡은 가위, 똑같이 쌓여있는 주류 박스, 변한 게 없다.
오픈 시간인 11시 조금 넘어서 들어갔는데 3테이블 있더니 나갈 때는 꽉 차있더라, 다들 나이가 조금 있어 보였다. 다들 추억을 앉고 오셨나?
그런 생각도 들었다. 메뉴판이다.
세월의 흔적이 남긴걸까? 컴퓨터로 출력해서 붙었을 꺼 같은 코딩된 메뉴판도 여전하다.
다른 곳은 누룽지도 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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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가성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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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추찜닭대학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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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추찜닭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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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가성비맛집
원문 링크 : [대학로 봉추찜닭] 전통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