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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바람을 따라, 국내 고원에서 만나는 자연의 경이로움! BEST 5

 천상의 바람을 따라, 국내 고원에서 만나는 자연의 경이로움! BEST 5

겨울의 끝자락,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도시를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해발 1000m 이상 고원에서는 아직 남아있는 겨울의 정취와 새롭게 시작되는 봄의 기운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답니다. 상쾌한 공기와 함께 고원의 평온함 속에서 만끽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은 일상에서 벗어난 완벽한 힐링을 선사합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고원으로 떠나볼까요? 오늘은 대한민국의 고원 여행지 중에서 꼭 가봐야 할 BEST 5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고원지대에서 자연의 품에 안겨보세요. 평창 선자령 해발 1,157m에 위치한 선자령은 대관령에서 시작되는 백두대간 능선의 하이라이트로, 자연의 매력이 가득한 곳입니다.

이곳은 특히 봄이 오면 새순이 돋아나는 모습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명소입니다. 대관령에서 선자령까지 이어지는 5.5km 등산로는 완만한 경사로 되어 있어 초보자도 부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