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주보다 한 발 빠르게 피어난 여름. 일본 최북단의 대지, 훗카이도에서는 초록의 자연과 형형색색의 꽃밭, 시원한 호수와 청량한 고산지대가 여름을 가장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도심의 무더위를 피한 여름 피서지로 지금 가장 인기 있는 명소 5곳을 소개합니다. 후라노 & 비에이 – 끝없는 꽃밭과 구름길 드라이브 여름이면 보랏빛 라벤더가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후라노, 그리고 언덕 위 풍경화 같은 비에이는 훗카이도 여행의 정수입니다. 7월 초중순이면 팜 도미타의 라벤더가 절정을 맞고, 패치워크의 길에서는 형형색색의 밭이 한 폭의 유화처럼 펼쳐집니다.
비에이의 ‘청의 호수(아오이이케)’는 에메랄드빛 호수에 마른 나무가 떠 있는 신비로운 풍경으로 유명하죠. 추천 포인트 : 라벤더 시즌(7월), 렌터카 드라이브, 청의 호수 포토타임 도야호 & 우스잔 – 호수 위의 여름휴식과 온천 화산 분화로 생긴 거대한 칼데라호 도야호는 여름에도 선선한 공기 덕에 훌륭한 휴양지예요.
호숫가 리조트에서 온천을 즐...
원문 링크 : 여름 훗카이도의 매력 – 청량한 북쪽의 낙원으로 빠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