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 도심 속 열기와 피로를 식히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는 대표적인 피서지가 바로 계곡입니다. 계곡은 발만 담가도 즉시 시원함이 느껴지고, 청정 자연과 함께하는 물소리와 숲 내음은 심신을 동시에 정화시켜주는 최고의 여름 힐링 공간이죠.
서울에서 멀지 않은 근교 지역에도 숨은 보석 같은 계곡들이 많아, 복잡한 계획 없이도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로 다녀오기 좋은 여름 여행지가 가득합니다. 오늘은 7월이 되면 사람들이 일부러 시간을 내서라도 꼭 찾는 서울 근교 여름 피서지 계곡 명소 BEST 4를 함께 소개해드릴게요.
양평 사나사 계곡 경기도 양평의 깊숙한 숲 속에 위치한 사나사 계곡은 사찰인 사나사 근처에서 시작해 맑은 물줄기가 이어지는, 조용하고 청량한 분위기의 계곡입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한여름에도 손이 얼얼할 정도로 차가운 물과 덜 알려져 붐비지 않는 한적함입니다.
아이들이 놀기 좋은 얕은 물가부터 어른들이 물놀이하기 좋은 깊이까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