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번 주에 할아버지 댁 갈 것 같아." "구래?
나도 갈래." 그렇게 해서 가게 된 해남 다다 할아버지 댁..!
해남 여행 첫째 날 할아버지랑 같이 먹을 고기랑 김치 등등 잔뜩 챙기고! 이번 여행 컨셉은 힐링이기 때문에 최대한 후리 하게 입고!
다다 가족들까지 총 6명이라 맨 뒷좌석까지 꽉꽉 채워서! 새벽 3시에 출발!
모두의 부모님들이 인정하는 돼지 삼 형제라 해가 뜨기도 전에 휴게소에서 아침 먹음ㅎ 역시 휴게소 우동이 젤루 맛나요. 차 타기 전에 친구들이 간식을 샀는데 뭐랄까..
취향이 온통.. 우리 할망 취향..
물론 다 맛있긴 함. 분명 나 고구마 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우리 추추가 준 건 맛있더라구..^^ 차에서 한참을 자다가 햇빛에 눈을 떠보니 또 다른 세상이..!
드넓고 푸르른 풍경을 멍하니 보다 보니 어느새 할아버지 댁에 도착했다. 마치 영화 "리틀 포레스트" 속에 들어온 것처럼 조용하고 따뜻했다.
할아버지 동네를 지키던 귀욤둥이들 왕년에 해산물 박사셨던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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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해남] 다다 할아부지 댁 1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