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이 인사하는 4월 봄. 행복이 가득한 어린이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왜 뜬금없이 어린이대공원을 그것도 4월에 가기로 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가서 행복했던 기억은 나네요. 다다랑의 사진만 보고 아 우리가 드레스코드를 베이지로 맞췄나 보다.
했는데 추추를 보니 아니네요. 시꺼메.
어릴 적 기억 때문인 건지 지금 어린아이들 덕분인 건지 어린이대공원은 늘 갈 때마다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원숭이 엉덩이는 왜 빨간 줄 아십니까?
전 모릅니다 라고 하려 했는데 사진을 보니 엄마가 될 준비가 되면 빨개진다고 하네요 민망 야 비켜 사진 찍게 그 당시 어쩌면 지금도 곰을 좋아하는 저는 곰만 보면 사진을 찍었습니다. 야 애들아 나도 같이 놀자..!!
정말 곳곳이 포토스팟..! 어린이대공원에서 비눗방울을 들고 다니지 않으면 자존심이 상하기 때문에 들어오자마자 비눗방울을 사고 온 세상에 비눗방울을 뿌리며 걸어줍니다.
전 비눗방울 정도는 허락받지 않고 살 수 있는 어른이니까요. 다다랑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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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
원문 링크 : 어린이대공원을 다녀왔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