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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일상

 별별일상

별별일상 시작~! 속초에서 놀다가 집에 가기 아쉬워서 슬퍼하는 와중에 다다 부모님이 우리를 데리러 와주심..

다다 부모님 덕분에 버스 취소하고 더 놀다가 편한 차에서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집에 갈 수 있었다. 가끔(사실 자주) 다다 집에 가서 "다녀왔습니다~ "하면서 들어가면 정말 자연스럽게 "나간지가 언젠데 이제 들어와~!"

하신다. 다다네 셋째딸 바로, 나 :) 정말...

최고최고.. 갑자기 즉흥적으로 맞춘 신발.

어쩜 색깔도 캐릭터도 본인 같은지.. 속초 영금정 올라가는 길에 본 무궁화 비가 엄청 내렸던 날 비가 너무 오는데 우산 없어서 언니한테 데리러 와달라고 부탁하고 밖에서 기다리는데 세상이 고장난 것 같았다.

언니한테 세상이 고장난 것 같지 않아? 우울해.

라고 했는데 언니는 토토로 세상 같다고 좋단다 기분의 차이란..^^ 내기를 좋아하는 1팀답게 아이스크림 내기 늘 커피나 식후 아이스크림 내기를 하는데 또 늘 걸리는 사람만 걸림 신입이라도 봐주지 않지 누나가 나갈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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