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 버티면 며칠 쉰다는 생각에 꽤 즐겁게 보낸 9월 둘째주 일상! 게임광 곰곰이 친구가 보내준 맘스터치 치킨..
덕분에 태안에 맘스터치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포장해서 갖고왔더니 감튀는 눅눅해졌지만 치킨은 바삭하니 맛있었다.
많이 먹었으니 시골길에서 운동도 해주고.. 걷다가 너무 좋은 쉼터 발견...
해먹 펼쳐 누워있으니 공기 좋고 뷰 좋고 바람도 솔솔 부는 게 시골 정취 또 한 번 제대로 느껴주고.. 여름 다 가기 전에 태안 최애 콩국수집에서 올해 마지막 콩국수를 먹으러 갔다.
콩만 갈아넣은 듯한 맛과 질감... 이 콩국물은 아무데서나 맛볼 수 있는 맛이 아니다!
이날따라 김치도 너무 맛있었다고.... 뒤늦은 냉천골 계곡 피크닉 집하고도 많이 멀지 않고 사람도 적어 좋았다.
냉천골이래서 아주 차가운 물 온도를 기대했는데 적당히 시원한 정도다. 계곡물에서 개구리도 보았다...!
추석을 앞두고 곰곰이가 송편키트로 송편을 만들어줬다. 커다란 손으로 열심히 깨 넣는 모습을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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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천골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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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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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포토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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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냉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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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콩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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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덤프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