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동안 가계부를 쓰면서 지출 줄이기 쉽지 않은 부문은 의외로 '식비'다. 식비는 먹는 거 조금만 덜 먹고 덜 사면 10만원은 쉽게 줄이기 않을까 했는데 찔끔찔끔 빵 사먹고 아이스크림 사먹은 게 모여 꽤 큰 지출이 될 때가 많았다.
워낙 먹는 걸 좋아하는 우리집이라 다른 제품들처럼 '안 사고 말지 뭐'가 잘 안 됨.. 체험단 아니었으면 식비로 정말 꽤 많이 썼을듯..
특히 집밥을 자주 해먹는 우리집이지만 야채 과일 등 재료 관리는 여전히 어렵다. 조금만 안 먹고 잊고 있어도 금방 맛이 가버리는 야채들...
유통기한스티커 냉장고 정리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재료 관리가 안 되어서 버리는 재료들이 많아서 소비기한을 눈에 띄게 표시하는 유통기한 스티커를 한번 써봤다. (좌) 냉동용 / (우) 냉장용 여기 그림처럼 그냥 꺼내서 냉장고에 붙여 쓰면 된다.
냉장용인 분홍색 유통기한 스티커부터 꺼내봄. ️ 식품명 / 소비기한 개봉일 / 보관방법 등을 간편하게 써서 붙일 수 있다.
색깔도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