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산더미만큼 보는 것도 아닌데 독서대 욕심은 넘치는 나 각도 조절 다 되고 무엇보다 책이 잘 펴진다는 신기하고 편안한 독서대가 있다고 해서 써봤다. 뭔가 책 배송받았을 때와 비슷한 포장이다.
다행히 파손 없이 잘 도착한 예손 21 각도 조절 독서대 아래에 고정쇠도 2개 달려 있고~ 각도조절 독서대인 줄은 알았는데 단이 많아서 섬세한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이런 식으로 원하는 위치에 꽂아서 고정하면 된다.
아주 낮은 각도부터 높은 각도까지 되니 뭔가 필기를 할 때는 낮은 각도로, 평소 책 볼 때는 높은 각도로 하면 되겠다. 예손21 각도조절 독서대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가운데 홀더에 책등을 끼울 수 있다는 점이다.
위 영상처럼 가운데는 엄지로 잡고 맨 오른쪽은 다른 손가락들 넣어서 집듯이 공간 열어주면 된다. 크기가 너무 작거나 얇은 책이 아니라면 이렇게 고정쇠 없이 펼쳐진다.
독서 처음과 끝은 페이지가 아무래도 한쪽으로 치우치는데 이때 한쪽 고정쇠로 살짝만 걸쳐줘도 OK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