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안면도 청포대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마검포 선창횟집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멋진 풍경과 함께 특별한 메뉴로 유명하다. 특히 갑오징어물회는 이곳의 대표 메뉴로, 최초로 개발된 원조 물회라 불릴 만큼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위치상 태안 쥬라기박물관에서 가까워 10분 내외의 거리이며, 빛축제 장소에서도 접근성이 좋다. 해질녘 노을 뷰까지 더해지면 더욱 매력적일 것으로 보인다. 영업시간은 10시 30분부터 21시까지이며 브레이크타임은 15시 30분에서 16시이고 라스트오더는 20시 30분이다. 주차장은 가게 앞에 넓게 준비되어 있어 단체 방문에도 편리하다.
선창횟집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블루리본 수상 이력을 자랑하며, 13년 연속 블루리본에 선정된 태안 유일의 곳이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오션뷰가 큰 매력으로 꼽히고, 저녁 시간에는 노을이 더해져 풍경이 한층 더 빼어난다고 한다. 메뉴판의 대표 메뉴인 갑오징어물회 외에도 활어회덮밥, 우럭회, 광어회, 매운탕, 지리탕 등이 준비되어 있다. 연령대에 구애 없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게의 시그니처인 A세트는 갑오징어물회와 회덮밥 2인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물회 속 재료가 다양하고 국물의 달콤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물회는 화채처럼 큼직한 그릇에 담겨 나와 양이 넉넉하고 시원하다. 과일 풍미가 진한 육수와 매실, 오미자진액, 레몬 등으로 맛을 내 건강함을 강조한다. 함께 제공되는 콩나물국은 상온에서도 신선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면사리로 메밀면이 포함되어 있어 식감이 더해진다. 밑반찬은 꼴뚜기젓갈과 건새우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반찬의 다양성이 돋보인다. 초장에도 과일의 풍미가 더해져 회의 풍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상큼한 맛을 자아낸다.
갑오징어가 많게 들어간 물회와 함께 회덮밥에 쓰인 회 역시 신선도가 높고, 초장 간이 균형 잡혀 있어 쫄깃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전통을 자랑하는 이 곳의 역사에는 1994년부터 이어진 레시피와 기술이 깃들어 있으며, 다양한 연예인 방문으로도 알려져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 과일 육수의 시원한 맛이 더 강렬하게 다가오는 곳으로 손꼽히며,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적합하다는 평가가 많다. 바다를 따라 이동하는 여정 속에서 맛과 풍경 모두를 만족시키는 태안의 명소로 남아 있다.
#
갑오징어물회
#
태안청포대맛집
#
태안쯔양맛집
#
태안선창횟집
#
태안물회
#
태안맛집
#
태안갑오징어물회
#
청포대맛집
#
선창횟집본점
#
선창횟집
#
마검포선창횟집
#
태안현지인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