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곰곰이는 아침 러닝에 완전히 빠졌다. 처음엔 가볍게 시작하려고 했지만 어느새 러닝화와 양말 모자까지 장비가 늘어나고 매일 러닝 기록을 쌓아가며 진심이 되어가는 모습이다. 더운 여름 날씨에 러닝의 만족도는 옷 한 벌에 크게 좌우된다는 체감이 생겼고, 땀이 금방 차고 옷에 달라붙어 축축해지는 현상은 러닝 과정에서 뚜렷한 차이를 만들어낸다. 그래서 알레그렉스 기능성 반팔 러닝티셔츠를 겸손한 선택으로 고려하게 되었고, 얇고 디자인이 만족스러워 사용 후기까지 남겨진다.
처음 선택하게 된 이유는 디자인이 무난하고 티가 과하지 않으며 가벼워 보이는 원단이었다는 점이다. 여름 운동에 특히 적합한 면이 있었다. 가슴과 등 부분에 로고가 과하지 않고 깔끔한 레터만 들어가 있어 러닝은 물론 카페나 편의점, 동네 산책 등 일상에서도 어울리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받아 보자마자 가볍다고 느껴졌고 실제로도 사진보다 훨씬 가벼운 느낌이었다. 러닝 시 옷의 무게는 중요한 요소인데 처음부터 가벼운 느낌이라 장거리에서도 부담이 적다고 느껴진다. 사이즈는 M/L/XL/XXL의 4가지가 있고 컬러도 7종으로 다양해 취향에 맞게 선택하기 좋다. 여성 전용 사이즈도 S/M/L로 나와 여름철 활동을 즐기는 여성분들에게도 합격점이다.
착용감은 가볍고 부담이 없으며 통기성이 뛰어나 땀 배출이 빨라 쾌적하다. 메쉬 소재 특성상 달리는 동안에도 공기가 잘 통하는 느낌이 들고 땀 흡수 후 건조가 빠르게 이뤄진다. 1시간 정도 러닝 후에도 흠뻑 젖었지만 통기성이 좋아 시원하고 덜 답답하다. 신축성이 좋아 팔을 크게 움직이거나 상체를 숙이는 동작에서도 불편한 느낌이 거의 없고, 전체적으로 움직임이 편안하다.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이나 하체 운동 계단오르기 등을 할 때도 옷이 당기지 않아 활동에 방해가 없다.
한방정리로 요약하면 가볍고 부담 없는 착용감, 뛰어난 통기성, 땀 배출이 빨라 쾌적함, 신축성으로 움직임이 편함, 운동복 같지 않은 깔끔한 디자인, 7가지 컬러와 여성 사이즈의 다양성이 돋보인다. 요즘 날씨가 덥지만 아침 러닝 시작은 이 티셔츠를 먼저 찾게 되고 여름 운동에서 덜 덥고 덜 답답한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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