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숙해서 먹는 대봉홍시 청도반시 가을하면 빠질 수 없는 게 있죠? 바로 홍시, 단감, 대봉 등등 별명도 많은 감인데요 이번에 후숙해서 먹는 청도 반시를 주문해봤습니다. ️
청도반시 : 경북 청도군 1등 특산물. 씨가 없는 진귀한 감으로 여겨져 예전부터 임금님에게 올리는 진상품으로 올려진 명품 감이에요 안에 이렇게 후숙유도제가 있어서 밀봉해두면 천천히 후숙되는데요 아직은 단감과 비슷한 색깔이죠?
후숙하면 색도 진해지고 반질반질해진답니다. 택배상자 겉면에 이렇게 포장일과 숙성일이 써있어요 원하는 후숙 정도에 따라 밀봉하고 기다리시면 되는데요 저는 빨리 먹고 싶기도 하고 어떻게 변했나 너무 궁금해서 3일 지나고 다시 열어봤습니다.
확실히 전보다 홍시색이 더 진해진 거 느껴지시나요? 손톱으로 살짝 눌러봤더니 이 정도 들어가더라고요 자국이 아주 살짝만 남았습니다.
좀 더 익으면 맛있겠다 싶어서 밀봉해서 이틀 정도 더 후숙했습니다. 다시 후숙 후 열어보니 홍시들 색깔도 더 진해졌구요 익은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