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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중구 수치 1000 이하일 때, 생명과 직결된 감염 예방 5대 철칙 (날음식, 상처 절대 금지)

 호중구 수치 1000 이하일 때, 생명과 직결된 감염 예방 5대 철칙 (날음식, 상처 절대 금지)

"그래서 호중구 수치가 낮을 때, 도대체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가?" 지난 포스팅에서 항암 환자에게 '호중구 수치'가 왜 '생명줄'인지, 38도 열이 왜 '응급 신호'인지 말씀드렸습니다.

(이전 글 참고) 그렇다면 이제 가장 중요한 질문이 남습니다. "그래서 호중구 수치가 낮을 때, 도대체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가?"

호중구 수치가 1,000개 미만으로 떨어지는 '네이더(Nadir)' 시기에는, 말 그대로 '완전 무방비' 상태입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던 사소한 세균 하나가 나를 응급실로 보낼 수 있다는 뜻이죠.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이 가장 위험합니다. 오늘은 제가 항암 기간 내내 목숨처럼 지켰던, 호중구 수치 사수를 위한 '감염 예방 5대 철칙'을 A부터 Z까지 상세하게 공유해 드릴게요.

철칙 1. 위생: 모든 감염의 시작과 끝, '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감염 예방의 90%는 '손 씻기'에서 시작됩니다. 기본 위생 체크리스트 완벽한 손 씻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