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스코틀랜드 싱글몰트위스키. 매우 빠져버렸다.
싱글 몰트 입문 단계이지만, 몇몇 글렌피딕 등등 다른 것을 먹어봐도 나는 발베니가 제일 맞는 것 같다. 스파이시 뭐 그런 단어 말고 매운 그 맛에 더블우드 12년을 계속 마시게 되었다.
그리고 14년 캐리비안 캐스트?를 마셔보게 되었다.
더블우드와 비슷한데 좀 더 진하고 입이 매운 그런 맛이라고 해야 하나.. 난 12년이 잘 맞는 것 같다.
아무튼 오늘은 더블우드 한 병과 싱글 배럴 한 병을 구매했다. 아메리칸 뭐시기랑 고민하다가 싱글배럴이 제일 비싸길래 구매해 보았는데...
정말... 달달한 바닐라 향에 부드러움에 진함에 이거 너무 괜찮았다.
더블우드랑 비교하면서 먹어봤는데 이것만 먹게 되었다. 자취방에 잔이 없어서 일회용 잔으로..
난 얼음 없이 먹는 게 좋다. 온더락이니뭐니 아무튼 그냥 얼음 있으면 맛이 잘 안 느껴진다.
그래서 얼음 없이 먹는다. 아무튼 발베니 다른 종류들도 다 먹어봐야지 현재까지 개인적인 순위로는 12싱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