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마다 매번 병원에 가서 네블라이저 치료를 받다가 비용도 비용이지만 애들 병원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아서 네블라이저를 고심 끝에 구매했다. (한 1년 정도 고민한 듯) 오므론 U100 16만원대에 구입 소음이 거의 없고 세척이 편해서 많이 사용하길래 이걸로 구매했다.
마스크를 얼굴에 갖다대고 분사할 수도 있겠지만 애들이 난리칠까 봐 네블라이저 방을 만들기로 했다. 리빙박스를 네블라이저 전용으로 개조해서 판매하는 곳도 있었으나 7~9만원 정도 해서 너무 비싸서 리빙박스로 직접 만들기로 함.
준비물 네블라이저, 리빙박스, 사포, 전동드릴, 홀쏘 네블라이저 오므론 U100 전동드릴은 원래 있었고 리빙박스는 특대형 116L짜리 구멍 뚫을 때 쓰기 위한 홀쏘 구멍 뚫고 갈려고 사포를 준비. 30mm를 사용했다. 뚫는 중.
생각보다 쉽고 깔끔하게 뚫렸다. 사포로 갈아서 매끄럽게 만들어 준다.
각면마다 두개씩 총 여덟개 뚫었다. 통풍 구멍은 무거운 이산화탄소 배출을 위해...
#
고양이네블라이저
#
고양이천식
#
고양이호흡기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