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를 바꿨더니 결막염에 눈곱이 잔뜩 껴서 결국 체다가 아깽이 때 잘 써줬던 가필드 보라로 다시 바꿔봤다. 노란색 고운 카사바 까만색 입자들은 곡물 껍데기라고 한다.
먼지가 없고 응고력이 좋지만 탈취력이 부족해서 보통 다른 모래와 섞어 쓰는 분들도 많다. 확실히 먼지가 없다. [1일차] 카사바라서 먼지가 확실히 없기는 한데 애들이 뭔가 이상한 건지 들어가기만 하고 안 써준다....
어릴 때 잘 써줬자나....비싼거니까 써달라구... [2일차] 여전히 다른 모래에만 감자맛동산이 있고 카사바는 아무도 써주지 않았다... [3일차] 루다가 한번 써줬다. 계속 탐색 2분 정도 지나서 사용.
원래 쓰던 모래랑은 다른지 한참을 냄새 맡고 두리번거리고 1~2분가량 모래를 탐색하고 나서야 소변을 봤다. 마음에 안드나...ㅠㅠ 루다가 소변 보고 얼마 안 돼서 바로 감자를 캤는데 벌써 돌처럼 딱딱하게 굳었다.
삽으로 강하게 쳐봤는데도 멀쩡하다. 응고력 최상. [4일차] 여전히 아무도 사용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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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카사바모래
원문 링크 : 내돈내산 고양이 먼지없는 카사바 모래 - 가필드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