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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영어학원에서 알바를 한 Ssul. 2편

 대치동 영어학원에서 알바를 한 Ssul. 2편

흑, 오전에 써놓은 글들이 저장을 안 해놓았더니 싹 사라져버렸네요......ㅎㅎㅎㅎ 그래서 늦게나마 다시 작성합니다. ㅎㅎ 대치동 영어학원에서 본 신기한 썰1.

아니 왜, 다 맞아? 내가 주로 하는 일들은 학생들의 시험지를 만드는 일이었다.

기존의 영어 본문이나, 단어 문제를 조합하여 빈칸을 뚫기도 하고 선택지를 주어 문제를 꼬기도 하였다. 근데 이상하게 내는 족족 다 맞히는 아이들이 있다.

ㅎㅎ 하도 잘 맞추니 정말 구석진 곳에서 문제를 내어봤다. 또 맞춘다.

문법을 꼬여봐도 또 맞춘다. 대단한 친구들이다.

(내가 문제를 꼬았는데 틀리면 괜시리 희열을 느꼈다...ㅋㅋ 미안해용)사실 나도 그 때 고 3이었으니까 1살, 2살 적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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