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서 1년 3개월 첫 직장 생활을 끝내고 퇴사를 하였다. 이 글이 퇴사를 고민하는 어느 직장인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글을 작성했다.
퇴사 통보할 때 마음이 무거웠던 이유 1. 함께했던 1년 3개월 2.
나를 위하는 말 abbe_sublett, 출처 Unsplash 퇴사 생각 후, 퇴사 결심을 한 나 퇴사 이야기를 꺼내려고 하니 그것도 막상 쉽진 않았다. 무엇이 마음을 무겁게 만들었을까?
함께했던 1년 3개월 월요일 아침, 주말에 고민 끝에 내린 퇴사를 통보하려고 했다. 우선, 나의 사수에게 할 말이 있다고 말씀드렸고 퇴사 의사를 전했다.
평소에 같이 대화를 많이 했기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선배였다. 많이 아쉬워했지만 나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나는 괜스레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나를 위해 많은 시간을 쏟아부은 내 사수에게 미안해서인지 이렇게 나가게 돼서 미안하다는 말만 몇 번이고 말했다.
"이렇게 나가게 돼서 죄송합니다." "선택하기까지 쉽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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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대기업 퇴사 3편) 퇴사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