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자동 판매기도, 요술 램프의 지니도 아니다. 나는 신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나는 신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사람들은 신에게 많은 것을 원한다.
영감과 보호를 원하고, 이점을 원하며, 기적을 원한다. 그리고 자기 잘못이나 다른 사람들의 잘못으로 생긴 결과에서 구원을 받고 싶어 한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신이 아무런 대가 없이 많은 것을 제공해 주기를 원한다. 그리고 자기 삶이 지시를 받거나 영향을 받거나 제지를 받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은 신이 자신을 위해 아주 많은 것을 해주기를 원하며, 마치 신이 개개인의 변덕스러운 욕망을 채워주는 하인 또는 심부름꾼 이나 되는 것처럼 생각한다. 사람들은 신이 고통과 전쟁을 멈추어 주기를 원하지만, 사실 그들이 사는 방식이나 타인을 대하는 방식은 전쟁을 조장한다.
그들은 신이 개입하기를 원하지만, 오직 자신의 요청대로, 자신의 욕망과 지시대로만 개입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신이 실망스러워 보일 때, 그들의 믿음은...
원문 링크 : 사람들은 신에게 많은 것을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