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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가볍게 다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삶은 가볍게 다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뭐지?' 머릿 속 생각만 돌고 돌고 돌고.

그리하여 참 많이, 허송세월하였지. 삶은 가볍게 다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삶에는 큰 의도와 강렬함이 있다. 삶은 중요하고, 헌신이 필요하며, 온전히 참여해야 한다.

주저하며 멀리서 지켜보는 것이 아니다. 지구에 있는 동식물들을 보라.

동식물은 자신의 상황에 온전히 전념하지 않는가? 그리고 취약하지 않은가?

또 완전히 포함되어 있지 않는가? 동식물이 “내가 이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이 일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 나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어.

나는 무엇을 원하지?”라고 생각하면서 삶을 낭비하는가?

동식물은 이러한 대화에 빠져 있지 않으며, 세상으로 나와 삶이라는 과정에서 산다. 삶은 당신이 삶과의 관계를 재정립할 것을 요구한다.

앎은 당신을 삶에 데려갈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앎의 목적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앎은 당신이 삶과 다시 관계를 맺도록 하기 위해서만 이곳에 온 것이 아니라, 삶이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