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일(현지시간), 향년 91세로 생을 마감한 제인 구달. 잠든 상태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제인 구달 연구소가 소식을 전했다.
동물 행동 학자, UN 평화 대사, 환경 운동가로 여전히 열정적이고 건강한 모습으로 미국 강연 투어중이었다. 1년 365일중 300일을 강연을 위해 전세계를 여행했다는 제인 구달 박사. 65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탄자니아 곰베에서 야생 침팬지 연구에 몰입했던 구달 박사를 두고 어느 방송(강연) 인터뷰어가 청중을 향해 '여러분은 살아 있는 성녀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우리 곁에 있습니다?)'라고 말했던 장면이 생각이 난다.
기억하는 이 말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한 방향을 바라보고, 내면에서 이는 사명감과 목적의식으로 자신의 온 생을 바치거나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집중하고 몰입하는 삶이 지닌 힘을 생각한다.
한 사람이 자신의 삶에 깊이 참여하여 용기있게, 단호하게, 끈기있게 나아갈 때, 그 삶은 자연스럽게 어디에, 어떻게 닿을 지 모를 수많은 영감의 ...
원문 링크 : 제인 구달 별세 | 포기하지마, 계속해 | 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