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의 위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부자이든, 무엇을 소유하고 무엇을 지배하든, 각자의 내면에서 계속된다. 그들은 미모·부·권력 등으로 치장할 수 있겠지만,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여전히 헤맨다.
신은 각자의 내면에 앎을 심어 놓았으니, 사람들이 헤매는 것을 벌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자신의 진정한 상태로 돌아가는 것은 신이 그들 내면에 심어 놓은 것에 응답하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그리고 그들 스스로 창안한 것이 아닌 준비, 현실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준비를 시작하고 나서부터이다.
이 준비는 모든 현실적인 문제와 모든 중요한 결정에서, 또 대단히 명료하게 자신과 다른 사람들과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에서 앎이 당신을 안내할 것이라는 점에서 현실적이지만, 앎이 당신 마음이나 다른 사람들 마음에 조종당하거나 이해될 수 없다는 점에서 신비하다. 일단 내면에 있는 진실에 이르게 되면, 당신은 혼자서 자아실현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고, 세상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 지속할 수도, 날...
원문 링크 : 무너지는 세상에서 자신의 중심 찾기